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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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8차 ISO/TC 204 국제표준화 회의, 10월 26~30일 세종에서 개최
- 41개국 약 210명 규모, 자율주행 등 ITS 분야 미래 교통기술 국제표준 논의
- 한국교통연구원, 미래 모빌리티 국제표준화 활동 및 글로벌 협력 강화
한국교통연구원(원장 김영찬)은 지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개최된 2026 ITS 세계총회에 이어,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제68차 ISO/TC 204 지능형교통시스템 국제표준화 회의」가 개최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며, 한국교통연구원, ITS Korea, KAATA, ETRI, KAIST, 자스텍M 등이 후원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총회 유치부터 개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고 있다. 참가 규모는 미국, 일본 등 41개국 약 210명(내국인 80명, 외국인 130명)이며, 참가 전문가들은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분야 국제표준 개발과 미래 교통기술의 표준화 방향을 논의한다.
강릉 ITS 세계총회에 이어 미래 교통기술의 국제표준 논의
- 특히 이번 세종 회의는 강릉 ITS 세계총회에 이어 국내에서 연속적으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릉 세계총회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디지털 교통 인프라 등 미래 교통기술의 최신 동향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면, 세종 국제표준화 회의는 이러한 기술과 서비스의 상호운용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표준을 논의하는 자리다.
- ISO/TC 204는 국제표준화기구(ISO) 산하 지능형교통시스템 분야 기술위원회로, 교통정보 및 관리, 차량과 도로 간 통신, 자율주행 지원, 대중교통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작업반 회의와 총회에서 국제표준 개발 현황 및 추진 방향 논의
-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진행 중인 분야별 작업반(WG) 회의에서는 각국 전문가들이 국제표준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기술적 쟁점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이어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개최되는 총회(Plenary Meeting)에서는 작업반별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국제표준 개발 과제의 추진 현황과 향후 표준화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이번 회의가 개최되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는 국가 행정기능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도시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을 중심으로 스마트도시 및 미래 교통체계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국제표준화 회의는 세종의 미래 교통환경과 지능형교통시스템 국제표준화 논의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교통연구원, 미래 모빌리티 국제표준화 활동 및 글로벌 협력 강화
- 한국교통연구원은 자율주행 대중교통, 지능형교통시스템, 교통안전 및 디지털 교통 인프라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표준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국내 자율주행 교통서비스의 실증 및 운영 경험을 국제표준 개발과 연계하여 미래 모빌리티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 한국교통연구원 김영찬 원장은 “강릉 ITS 세계총회가 미래 교통기술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면, 세종 ISO/TC 204 회의는 이러한 기술이 국제적으로 안전하고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공통의 기준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국내 ITS 기술과 정책연구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미래 모빌리티 국제표준화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교통연구원은 앞으로도 국내 관계기관 및 국제표준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ITS 분야 국제표준화 활동을 확대하고, 미래 교통기술의 안전한 도입과 국제적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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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8 강릉 ITS 세계총회에 이어 세종서 지능형교통시스템 국제표준화 회의 개최(보도자료)(한국교통연구원).h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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