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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I 교통연구원-
2023 생활물류 실태조사
■ 실태조사 개요 전자상거래 증가와 더불어 국민서비스로 성장하고 있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택배소화물배송대행사업) 발전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 및 서비스 수준 파악을 목적으로 함 본 조사의 구체적인 목적은 아래와 같음 - 생활물류서비스종사자 대상 근로여건 파악 - 생활물류서비스의 소비자인 대국민 대상 서비스 만족도 및 인식수준 파악 <이하 원문 확인
2024.07.12연구 연구 보고서 기획도서파일 미리보기파일 다운로드 -
2024년도 상반기 월간교통 ‘글로벌 교통 동향’연구 연구 보고서 기획도서파일 미리보기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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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분야 지역주도 개발협력사업 우수사례 분석을 통한 효과성 제고 연구
본 연구는 개발도상국의 빈곤과 경제발전 문제해결을 위해 개발 협력사업의 바람직한 방향을 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LLD 관점에서 훌륭한 대한민국 교통 분야 개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기구축한 지식공유 자료를 OECD DAC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관계기관에 확산하여 향후 협력국에 도움이 되는 국제 개발 협력을 이루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교통 분야에 한정하여 LLD 차원에서 우리나라 개발 협력사업의 바람직한 방향을 위해 기존 우수사례(Best Practices)를 발굴하고 분석하여 미래 지향적이며 국제사회의 규준에 맞는 발전적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하 원문 참조
2024.06.25연구 연구 보고서 연구개발적립금보고서파일 미리보기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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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I 물류브리프 Vol.16 No.1연구 정기 간행물 브리프파일 미리보기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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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교통 2024-08
[시론] 편리하고 안전한 여정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의 시행,[특집1] 2024년 하계휴가 트렌드 분석,[특집2]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주요 내용,[특집3]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관별 역할과 운영 현황,[특집4] 고속도로 하계휴가 기간 교통 수요예측,[특집5] 고속철도 SRT의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대책,[KOTI가 만난 사람]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GTX·도시철도·버스가 긴밀하게 연계되는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이 중요”,[사진으로 본 교통] 도시 특성상 ‘트램’이 발달한 포르투갈 리스본,[통계로 본 교통·물류] 하계휴가 기간 국내·해외여행 비율, 하계휴가 기간 중 이용 교통수단 분포 등,[KOTI NEWS]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안) 공청회 개최 외,[숨은 교통 찾기] 철도차량 단종시대 대비해야,[기고] 이제 ‘완전 새로운 고속도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다,[안테나1]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안) 공청회,[안테나2] ‘수송부문 친환경차 전환정책의 방향’ 관련 전문가 세미나,[글로벌 교통 동향] 전기화 시대, 독일 자동차 산업의 변화,[교통 관련 보도자료 중계] 보도자료를 통해 본 주요 교통뉴스,[교통 SPOT] 미국의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제도
2024.08.20연구 정기 간행물 월간교통파일 미리보기파일 다운로드 -
민자철도 Brief Vol.01 No.02연구 정기 간행물 브리프파일 미리보기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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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이슈] 통합 C-ITS 체계 구축 방향
C-ITS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을 넘어 통합 모빌리티 구현을 목표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먼저 할 일은 국가기간망 중심의 모빌리티를 디지털 모빌리티 협력형 모빌리티 통합 모빌리티 등으로 단계별 연계성을 강화하는 스마트 도로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아울러 도시유형을 복합도시, 협력도시, 중소도시, 농어촌도시 등으로 구분하여 이에 맞는 모빌리티 모델을 수립해야 한다. https://blog.naver.com/koti10/222220420593
2021.02.04연구 종료사업 Social Acceptance Open Platform 정보마당 News 관련 News -
[교통이슈] 한국판 뉴딜의 SOC 디지털화
도로 SOC의 디지털화가 이루어지면 자율주행 기능 확보를 위해 차량에 장착된 레이다, 라이다, 비전센서 등 고가의 센서들에 의존하는 자율주행차량(Autonomous Vehicle) 형태에서 벗어나, 도로 인프라와 연계한 자율협력주행체계(CADS) 구현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차량과 주행제어, 운행제어, 교통운영관리, 도로 인프라와 관련된 기술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시스템 통합이 필요하다. https://blog.naver.com/koti10/222220390660
2021.02.04연구 종료사업 Social Acceptance Open Platform 정보마당 News 관련 News -
[교통이야기] 美 뉴로社, 자율주행 택배로봇 보급 확대
로봇을 활용한 비접촉형 택배 수요가 급증, 타사에 앞서 자율주행 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해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미국 뉴로(Nuro)社의 행보에 교통‧ 물류 업계가 주목 https://blog.naver.com/koti10/222207251725
2021.02.04연구 종료사업 Social Acceptance Open Platform 정보마당 News 관련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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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호] 한국교통연구원 뉴스레터알림 디지털콘텐츠 뉴스레터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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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자! 자전거교통 FAQ
꼭 알아두자! 자전거교통 FAQ 우리나라는 매년 12,000여 건 이상의 자전거 관련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전거 이용자들이 자전거의 통행방법이나 사고 등과 관련된 규정을 잘 모르고,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 꼭 알아두세요! 자전거의 기본 통행 방법과 운전 예절 ] 1. 자전거는 자전거도로로 통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 자전거는 도로의 오른쪽으로 통행해야 합니다. 3. 좌회전, 우회전, 정지, 서행 등을 할 때는 미리 수신호로 알려야 합니다. 4. 야간, 악천후 시 또는 터널을 통행할 때는 안전을 위해 전조등과 후미등을 켜고 주행해야 합니다. 5. 자전거를 끌고 걸어갈 때는 보행자 통행로로 통행해야 합니다. Q1. 자전거도로가 없는 곳에서 자전거는 보도로 가야 하나요? 차도로 가야 하나요? A. 자전거도로가 없는 경우, 자전거는 차도로 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 차도 이용 시 도로 우측 가장자리로 통행 Q2. 자전거 이용이 가능한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A. 오른쪽 끝 차로 폭의 절반(1/2)을 기준으로 오른쪽 공간을 의미합니다. - 사고시 우측 가장자리 이외의 장소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전거 이용자의 보험관련 과실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 현재 도로 우측 가장자리의 범위는 법규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경찰에서는위와 같이 해석하고 있습니다. Q3. 횡단보도를 이용해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너 가도 되나요? A. 안됩니다. 횡단보도로 도로를 횡단할 때는 자전거를 끌고 걸어 가야 합니다. - 도로교통법의 규정에 따라 자전거횡단도가 없는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이용해 길을 건널 경우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보행하여야 합니다. 다만, 자전거횡단도가 있는 경우에는 자전거횡단도를 이용하여 자전거를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자전거를 끌고 이동하는 자전거 운전자는 보행자로 보호됩니다. Q4. 자전거가 교차로에서 자동차처럼 좌회전해도 되나요? A. 안됩니다. 자전거는 교차로의 가장자리를 이용하여 좌회전해야 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두 번의 직진을 통해 좌회전해야 합니다(훅턴, Hook-Turn). - 신호교차로에서는 좌회전 신호 시 이동할 수 없으며, 직진 신호 시 이동해야 합니다. -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는 다른 차량에 주의하며 두 번의 직진을 통해 동일한 방법으로 좌회전합니다. Q5. 자전거는 술을 마시고 타도 괜찮나요? A. 도로교통법 위반입니다. 음주운전은 범칙금 부과 대상이며 사고발생시 형사처벌 등의 불이익이 있습니다. - 위반 시 : 술에 취한상태에서 자전거를 운전하는 것은 도로교통법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라 음주운전 적발 시 3만원, 음주 측정 거부 시 1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 사고 시 : 사고발생시 도로교통법에 따라 형사처벌 할 수 있습니다.자전거 운전자가 음주 운전을 한 경우, 기본과실보다 과실이 더 많이 적용됩니다. Q6. 자전거도 법규위반으로 단속이 되거나 벌금을 내나요? A. 자전거도 도로교통법 위반을 단속할 수 있으며, 범칙 금액이 규정된 위반일 경우 벌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교통수단 중 하나에 해당합니다.따라서 관련 규정의 적용을 받습니다. - 도로교통법 및 도로교통법시행령 등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시의 벌칙과 범칙행위 및 범칙금액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범칙금액은 행위에 따라 적게는 1만원에서 많게는 10만원까지 부과하고 있습니다. Q7. 야간 자전거 이용시 전조등 및 후미등을 켜야 하나요? A. 법적으로 자전거의 운전자는 밤에 도로를 통행하는 때에는 전조등과 미등을 켜거나 야광띠 등 발광장치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다만, 안전을 위해 야광띠 등 발광장치 착용보다는 전조등과 미등을 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8. 자전거를 타다 사고가 난 경우 꼭 해야 하는 조치가 있나요? A. 사상자가 있거나 물건의 피해가 있는 경우에는 즉시 정차하여 사상자 구호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합니다. 사상자가 있을 때는 가까운 경찰공무원이나 경찰서에 신고하고 부상정도가 심한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위반 시 사상자 구호등의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도로교통법 제148조의 벌칙(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 적용 대상이 됩니다.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는 제154조의 벌칙(3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적용 대상이 됩니다. Q9. 모든 전기자전거가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전기자전거만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전거도로와 관련 시설은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 상황이며, 개인형 이동장치 등 새로운 수단의 등장과 급격한 이용 증가로 이용자의 혼란, 사고 증가 등으로 이어지고 있어 안전 문제에 대한 적절한 정책 시행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행정안전부와 한국교통연구원에서는 보다 안전한 자전거 이용에 도움이 되고자 자전거 이용자들이 자주 질문하는 사항을 선정하여 자전거 교통 FAQ를 2012년에 발간하여 이후 네 번째 개정판으로 수정보완이 되었습니다. 자전거도로 이용 시 기본 통행 방법이나, 안전수칙을 꼭 기억해두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 해당 카드뉴스는 2023 개인형 이동수단 정책지원사업 중 2023 자전거교통 FAQ을 일부 수정보완한 뒤 제작하였습니다.
알림 디지털콘텐츠 카드뉴스 2024.08.26 -
[교통인문학] 태어나자마자 타게 되는 인생 첫 교통수단👶🏻🚗 ㅣ유모차의 역사 알아보기🤔
태어나자마자 타게 되는 인생 첫 교통수단👶🏻🚗 ㅣ유모차의 역사 알아보기🤔 우리가 기억하는 첫 차는 무엇일까요? 아마 유모차가 아닐까 합니다. 이 작은 차 덕분에 아이와 함께 보다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어쩌면 유모차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교통수단의 본질이 가장 잘 녹아 있는 발명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유모차 #부모 #아이 영상기획 및 제작 : 한국교통연구원 대외협력홍보팀 원고 : 한국교통연구원 월간지 월간교통, 교통인문학 코너(작가 이상우)
알림 디지털콘텐츠 유튜브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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