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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I 교통연구원-
[국제세미나] 제11차 KOTI-ICT 한중교통 세미나 자료집연구 연구 보고서 기획도서파일 미리보기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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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기본과제 연구보고서 핸드북연구 연구 보고서 기획도서파일 미리보기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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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4 기본과제 연구보고서 요약집연구 연구 보고서 기획도서파일 미리보기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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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교통 2025-05
[시론] 항공산업 발전, ‘안전’과 ‘이용자 보호’로부터 시작,[특집1] 최근 항공산업 구조변화와 이용자 보호정책 추진방향,[특집2] 항공서비스 소비자 피해, 무엇이 문제인가?,[특집3] 항공교통이용자 보호 관련 선진 입법 동향,[특집4] 항공교통서비스평가를 통한 항공교통이용자 보호 추진,[KOTI가 만난 사람] 한국소비자연맹 강정화 회장 “디지털시대 소비자권익 보호, 소비자 디지털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사진으로 본 교통] 세계 최대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 도시, 중국 우한의 자율주행 택시 탑승기,[통계로 본 교통·물류] 2024년 항공운송실적, 국제여객 운송실적, 국내여객 운송실적 등,[KOTI NEWS] 한국교통연구원-한서대, ‘제19기 항공우주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 개최 외,[숨은 교통 찾기] 신정부에 바란다: 10대 교통정책의 시행,[안테나1]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성과공유회 및 2025 서울모빌리티쇼,[안테나2] 아이들이 전하는 교통 이야기, 세종 대평초에서 펼쳐진 특별한 뉴스 제작 체험,[글로벌 교통 동향] 일본의 무인 자율주행 동향: 미국 웨이모(Waymo), 닛산자동차 사례를 중심으로,[교통 관련 보도자료 중계] 보도자료를 통해 본 주요 교통뉴스,[교통 SPOT] 차량 과속방지턱
2025.05.20연구 정기 간행물 월간교통파일 미리보기파일 다운로드 -
KOTI Global Brief Vol.4연구 정기 간행물 브리프파일 미리보기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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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교통 2025-04
[시론] AI와 모빌리티, 그리고 사람,[특집1] 자율주행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미국 규제특례 고찰,[특집2] AI 시대 모빌리티 데이터와 교통정책 의사결정시스템 구축 방안,[특집3] 물류 스마트화를 위한 인터모달 화물운송 기술 개발 동향,[특집4] 도심항공교통 구성 요소 및 기술 발전에 따른 단계적 서비스 추진 방안,[KOTI가 만난 사람] 유정훈 대한교통학회 회장 - 정책 제안과 실질적 변화 이끄는 ‘교통 혁신의 허브’ 되어야,[여기, Travel] 자연과 기술, 융합의 ‘SEA TEA’ 강릉에 가다,[사진으로 본 교통] 교통체증 심각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 ‘Yellow Box’ 도입으로 교차로 차량 정체 해소,[통계로 본 교통·물류] 전국 도로교량 현황, 전국 도로터널 현황,[KOTI NEWS] ‘제11회 KOTI 모빌리티 콜로키움’(생성형 AI와 모빌리티 데이터) 개최,[숨은 교통 찾기] 하반기 개통되는 4개의 철도노선,[안테나1] 한국교통연구원-국토교통부, 항공안전 대토론회 개최,[안테나2] ‘삶 속의 교통이야기’,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글로벌 교통 동향] 스위스의 ‘바퀴 달린’ 이동식 교량,[교통 관련 보도자료 중계] 보도자료를 통해 본 주요 교통뉴스,[교통 SPOT] 영국의 효율적인 노상 주차장 운영
2025.04.20연구 정기 간행물 월간교통파일 미리보기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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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 화차수리계획 앞당겨 수행
ul> li>평양조차장객화차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년간 화차수리계획을 앞당겨 완수함/li> li>당조직의 지도밑에 객화차대의 일군들은 종업원들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물동수송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화차수리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작전과 지휘를 기동적으로 해나갔으며 특히 설비와 지구, 장비들을 합리적으로 개조하여 화차수리의 질과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감/li> li>준비중대의 로동자들이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면서 매일 각종 부분품과 부속품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함/li> li>수리중대에서도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면서 화차수리에 필요한 각종 부속품과 부분품들을 미리 갖추어놓고 바꿈식수리를 적극 벌려 화차들을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로 떠나보냄/li> li>평양화력렬차검사중대의 로동자들은 수리기지를 보다 튼튼히 꾸리고 평양화력발전소의 석탄수송에 동원된 화차검사에서 제기되는 당김대 등을 자체로 보장하면서 수리정비시간을 단축하여 수송성과를 확대하는데 적극 이바지함/li> /ul> br /> * 본 기사브리프는 자료 제공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원전의 표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 기관 및 연구진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2025.05.28연구 일반사업 동북아북한교통물류 기사 브리프 기사브리프 북한 -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ul> li>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음/li> li>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기풍이 온 도에 차넘치게 하기 위한 도당위원회의 실속있는 조직정치사업에 의하여 도, 시, 군소재지들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공사가 적극 추진되고 인민소비품의 질재고, 려객운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 등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음/li> /ul> br /> * 본 기사브리프는 자료 제공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원전의 표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 기관 및 연구진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2025.05.28연구 일반사업 동북아북한교통물류 기사 브리프 기사브리프 북한 -
두 고리를 확고히 틀어쥐였다 -길주군당위원회에서-
ul> li>길주군에서는 일군들을 부단히 각성분발시키는 과정에 읍지구의 도로들을 포장하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의 외부를 개건하였으며 거리에 가로등들을 설치하고 불장식까지 함/li> li>여러곳에 아동공원, 화초공원들을 꾸리고 려관과 학교, 유치원, 약국 등을 새로 일떠세웠으며 군안의 모든 다리들을 콩크리트다리로 교체하고 강하천제방들도 견고하게 보수함/li> /ul> br /> * 본 기사브리프는 자료 제공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원전의 표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 기관 및 연구진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2025.05.28연구 일반사업 동북아북한교통물류 기사 브리프 기사브리프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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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이슈] 통합 C-ITS 체계 구축 방향
C-ITS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을 넘어 통합 모빌리티 구현을 목표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먼저 할 일은 국가기간망 중심의 모빌리티를 디지털 모빌리티 협력형 모빌리티 통합 모빌리티 등으로 단계별 연계성을 강화하는 스마트 도로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아울러 도시유형을 복합도시, 협력도시, 중소도시, 농어촌도시 등으로 구분하여 이에 맞는 모빌리티 모델을 수립해야 한다. https://blog.naver.com/koti10/222220420593
2021.02.04연구 종료사업 Social Acceptance Open Platform 정보마당 News 관련 News -
[교통이슈] 한국판 뉴딜의 SOC 디지털화
도로 SOC의 디지털화가 이루어지면 자율주행 기능 확보를 위해 차량에 장착된 레이다, 라이다, 비전센서 등 고가의 센서들에 의존하는 자율주행차량(Autonomous Vehicle) 형태에서 벗어나, 도로 인프라와 연계한 자율협력주행체계(CADS) 구현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차량과 주행제어, 운행제어, 교통운영관리, 도로 인프라와 관련된 기술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시스템 통합이 필요하다. https://blog.naver.com/koti10/222220390660
2021.02.04연구 종료사업 Social Acceptance Open Platform 정보마당 News 관련 News -
[교통이야기] 美 뉴로社, 자율주행 택배로봇 보급 확대
로봇을 활용한 비접촉형 택배 수요가 급증, 타사에 앞서 자율주행 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해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미국 뉴로(Nuro)社의 행보에 교통‧ 물류 업계가 주목 https://blog.naver.com/koti10/222207251725
2021.02.04연구 종료사업 Social Acceptance Open Platform 정보마당 News 관련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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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자율협력주행·C-ITS 기반 모빌리티 기술 및 서비스 지원 공모
2025 자율협력주행C-ITS 기반 모빌리티 기술 및 서비스 지원 공모 [ 공모정보 ] 1. 모집기간 : 2025. 6. 9(월) ~ 2025. 7. 8(화), 18:00 까지 2. 공보분야 :자율협력주행C-ITS 관련 모빌리티 新기술 및 사업모델 발굴 ① 커넥티드서비스 ② 공공서비스 ③ 모빌리티지원서비스 3. 참가자격 :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 * 공모기간 중 협의회 신규 가입 후 단독 또는 컨소시엄으로 참여 가능 4. 접수방법 :온라인접수 : https://www.자율협력주행및C-ITS리빙랩공모전.com ① 공모전 홈페이지 접속 ② [공모접수] 메뉴 5. 시상 내역 :자율협력주행C-ITS 기술 서비스의 연구 개발 및 구현을 위한 예산 지원 대상(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 연구개발지원금 3,000만원 최우수상(한국교통연구원 원장상) : 연구개발지원금 3,000만원 6. 문의사항 :공모전 운영사무국 (business@ididim.co.kr / 010-5601-7181)으로 문의
알림 디지털콘텐츠 카드뉴스 2025.06.18 -
[2025년 5월호] 한국교통연구원 뉴스레터알림 디지털콘텐츠 뉴스레터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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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신호와 딜레마존
황색신호와 딜레마존 # 황색신호란 ? 황색신호는 녹색신호가 종료되고 적색신호가 시작되기 전, 즉 통행권이 전환될 때 교차로 이용자에게 안전을 부여하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진행의 의미인 녹색신호와 정지의 의미인 적색신호 사이에 물리적으로 바로 정지할수 없는 구간에 있는 차량이 안전하게 정지하거나 신속히 교차로를 빠져나갈 수 있게 부여되는 완충시간입니다. # 딜레마존이란? 딜레마존이란 녹색신호가 종료되는 순간 정지선에 너무 가까워서 안전하게 정지할 수도 없고 교차로를 안전하게 빠져나갈 수도 없는 구간으로 정의됩니다. ◦ 황색신호는 이러한 딜레마존을 없애는 과정에서 산정한다고 합니다. ◦ 신호교차로에 접근 중인 차량이 황색신호가 등화되면 정지선에 멈춰야 하는 거리가 ◦ 정지선과 너무 가까워 교차로를 빠져나가야 하는 거리는 ◦ 딜레마존은 ◦ 이러한 딜레마존을 없애기 위해 x와 d를 같게 하는 황색신호를 제공합니다. # 우리나라 황색등화의 문제점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의 속도별 정지시간 및 거리 비교 실험에 따르면, 주행속도별(50km/h, 60km/h, 70km/h, 100km/h)로 각각2.46초, 3.58초, 5.90초, 10~11초의 정지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그러나 이러한 차량의 주행속도 고려 없이 현실에서는 대부분의 신호교차로에서 3초의 황색 현시시간을 부여하고 있고, 일반적인 신호교차로 폭원을 고려하였을 때, 신호교차로에서 딜레마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실정입니다. 딜레마존에서의 통행으로 인한 신호위반 발생 시, 차종별로 다음의 과태료 혹은 범칙금이 부과되며, 신호위반 사고는 12대 중과실 사고로 보험처리가 제한될 수 있어서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받을 수 없거나 보험을 받더라도 피해자의 모든 피해를 보상받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황색신호 딜레마존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민제안 정책과제 채택으로 경찰은 작년 10월부터 의정부시를 비롯한 충남 천안시, 대구 달성군 등 전국 4개소에서 차량신호등의 잔여시간 표시 장치(이하 카운트다운 신호등이라고 함)를 시범 도입하여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신호등에는 다음의 그림과 같이 신호 변경까지 남은시간을 표시해 둔 장치를 별도로 설치하였습니다. 그러나 녹색등화에서 적색등화로 바뀔 때 급가속하는 차량이 증가하여, 장치 설치 이후에 오히려 사고 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시범 운영을 중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도로교통법상 황색등화 의미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안) 구분 신호의 뜻 차량 신호등 원형등화 원형등화 황색의 등화 현재 1. 차마는 정지선이 있거나 횡단보도가 있을 때에는 그 직전이나 교차로의 직전에 정지하여야 하며, 이미 교차로에 진입하고 있는 경우에는 신속히 교차로 밖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개정(안) 1. 차마는 정지선이 있거나 횡단보도가 있을 때에는 안전하게 정지할 수 있는 경우 그 직전이나 교차로의 직전에 정지하여야 하며, 이미 교차로에 진입하고 있는 경우에는 신속히교차로 밖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선진국의 황색신호 등화의 정의 및 통행방법과 우리나라 도로교통법 상의 정의를 비교하면 황색신호 등화 시점에 차량이 정지선이나 횡단보도에 너무 가까워 물리적으로 안전하게 정지할 수 없는 경우 진행금지를 예외로 하는 문구가 필수적입니다. 안전하게 정지할 수 있는 경우의 안전하게 정지한다는 개념은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되는 개념으로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적정 기준이 요구됩니다. 운전자가 신호교차로에서 황색신호 등화 시전에 안전하게 정지할 수 있는 조건을 더욱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도록 감속도에 대한 다양한 실험이 필요하고, 적정한 안전 감속도를 기준으로 교차로 제한속도 및 교차로폭 등의 황색신호와 관련된 요인들을 고려하여 교통노면표시의 위치를 산정한 후 매뉴얼화 하는 방안이 제안됩니다. * 해당 카드뉴스는 수시연구보고서 신호교차로 통행권 전환시간 정의 재정립 연구을 일부 수정보완한 뒤 제작하였습니다. ✅ 연구보고서 자세히보기 :신호교차로 통행권 전환시간 정의 재정립 연구 - KOTI 한국교통연구원
알림 디지털콘텐츠 카드뉴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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