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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I 교통연구원-
[국제세미나] 제11차 KOTI-ICT 한중교통 세미나 자료집연구 연구 보고서 기획도서파일 미리보기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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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기본과제 연구보고서 핸드북연구 연구 보고서 기획도서파일 미리보기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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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4 기본과제 연구보고서 요약집연구 연구 보고서 기획도서파일 미리보기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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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I 교통사고 제로화 브리프 Vol.12 No.1연구 정기 간행물 브리프파일 미리보기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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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I Global Brief Vol.5연구 정기 간행물 브리프파일 미리보기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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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구(제32권제2호)
01 편의점 물류 효율화를 위한 집하 시간 간격 최적 운영 방안,02 C -ITS 서비스 장기 이용자의 거시적 이용행태 분석,03 무인교통단속장비의 단속건수 영향 요인 분석,04 고속철도 수요의 한계증가율을 고려한 적정 운행시격 산정 연구,05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진단 및 과제 - 노선선정 기준과 실행력을 중심으로 -,06 머신러닝 기반 공용연수에 따른 수선유지비 변화 예측 방법 연구,07 대중교통 접근성이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과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에 미치는 영향
2025.06.30연구 정기 간행물 교통연구파일 미리보기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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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 화차수리계획 앞당겨 수행
ul> li>평양조차장객화차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년간 화차수리계획을 앞당겨 완수함/li> li>당조직의 지도밑에 객화차대의 일군들은 종업원들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물동수송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화차수리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작전과 지휘를 기동적으로 해나갔으며 특히 설비와 지구, 장비들을 합리적으로 개조하여 화차수리의 질과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감/li> li>준비중대의 로동자들이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면서 매일 각종 부분품과 부속품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함/li> li>수리중대에서도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면서 화차수리에 필요한 각종 부속품과 부분품들을 미리 갖추어놓고 바꿈식수리를 적극 벌려 화차들을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로 떠나보냄/li> li>평양화력렬차검사중대의 로동자들은 수리기지를 보다 튼튼히 꾸리고 평양화력발전소의 석탄수송에 동원된 화차검사에서 제기되는 당김대 등을 자체로 보장하면서 수리정비시간을 단축하여 수송성과를 확대하는데 적극 이바지함/li> /ul> br /> * 본 기사브리프는 자료 제공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원전의 표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 기관 및 연구진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2025.05.28연구 일반사업 동북아북한교통물류 기사 브리프 기사브리프 북한 -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ul> li>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음/li> li>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기풍이 온 도에 차넘치게 하기 위한 도당위원회의 실속있는 조직정치사업에 의하여 도, 시, 군소재지들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공사가 적극 추진되고 인민소비품의 질재고, 려객운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 등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음/li> /ul> br /> * 본 기사브리프는 자료 제공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원전의 표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 기관 및 연구진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2025.05.28연구 일반사업 동북아북한교통물류 기사 브리프 기사브리프 북한 -
두 고리를 확고히 틀어쥐였다 -길주군당위원회에서-
ul> li>길주군에서는 일군들을 부단히 각성분발시키는 과정에 읍지구의 도로들을 포장하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의 외부를 개건하였으며 거리에 가로등들을 설치하고 불장식까지 함/li> li>여러곳에 아동공원, 화초공원들을 꾸리고 려관과 학교, 유치원, 약국 등을 새로 일떠세웠으며 군안의 모든 다리들을 콩크리트다리로 교체하고 강하천제방들도 견고하게 보수함/li> /ul> br /> * 본 기사브리프는 자료 제공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원전의 표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 기관 및 연구진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2025.05.28연구 일반사업 동북아북한교통물류 기사 브리프 기사브리프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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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이슈] 통합 C-ITS 체계 구축 방향
C-ITS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을 넘어 통합 모빌리티 구현을 목표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먼저 할 일은 국가기간망 중심의 모빌리티를 디지털 모빌리티 협력형 모빌리티 통합 모빌리티 등으로 단계별 연계성을 강화하는 스마트 도로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아울러 도시유형을 복합도시, 협력도시, 중소도시, 농어촌도시 등으로 구분하여 이에 맞는 모빌리티 모델을 수립해야 한다. https://blog.naver.com/koti10/222220420593
2021.02.04연구 종료사업 Social Acceptance Open Platform 정보마당 News 관련 News -
[교통이슈] 한국판 뉴딜의 SOC 디지털화
도로 SOC의 디지털화가 이루어지면 자율주행 기능 확보를 위해 차량에 장착된 레이다, 라이다, 비전센서 등 고가의 센서들에 의존하는 자율주행차량(Autonomous Vehicle) 형태에서 벗어나, 도로 인프라와 연계한 자율협력주행체계(CADS) 구현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차량과 주행제어, 운행제어, 교통운영관리, 도로 인프라와 관련된 기술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시스템 통합이 필요하다. https://blog.naver.com/koti10/222220390660
2021.02.04연구 종료사업 Social Acceptance Open Platform 정보마당 News 관련 News -
[교통이야기] 美 뉴로社, 자율주행 택배로봇 보급 확대
로봇을 활용한 비접촉형 택배 수요가 급증, 타사에 앞서 자율주행 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해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미국 뉴로(Nuro)社의 행보에 교통‧ 물류 업계가 주목 https://blog.naver.com/koti10/222207251725
2021.02.04연구 종료사업 Social Acceptance Open Platform 정보마당 News 관련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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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호] 한국교통연구원 뉴스레터알림 디지털콘텐츠 뉴스레터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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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일시정지 의무
[ 일본의 일시정지 의무 ] 일본에서 운전하다 보면 「일시정지(止まれ)」라고 쓰여 있는 도로 표지판이나 노면표시를 자주 볼 수 있지만, 운전자가 도로에 익숙해지면 일시정지나 안전 확인에 태만해 질 수 있습니다. 일본의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교통 법규 위반 적발 건수 전체 중 일시정지 의무 관련 위반이 1,604,972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경찰청 교통국의 법령 위반 유형별 교통사고 건수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일시정지 미준수로 발생한 사고 건수가 신호 무시 등의 다른 법령 위반 유형에 비해서도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일시정지 의무 위반은 중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일본에서 중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엄격하게 단속하고 있는 일시정지 의무 위반에 관한 단속 사례를 알아보도록할까요 ? # 일시정지 의무에 대한 정의 일본의 일시정지 장소는 일반적으로 신호가 없는 교차점이나 골목 등에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곳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일본 도로교통법의 일시정지 관련 조항에 따르면, 교통정리가 행해지고 있지 않은 도로에서는 도로 표지 등에 따라 일시정지를 해야 하며, 정지선이 있는 곳에서는 정지선 앞, 정지선이 없는 곳에서는 교차점 앞에서 일시정지하도록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도로교통법 제43조 (지정 장소에서의 일시정지) 차량 등은 교통정리가 행해지지 않는 교차점 또는 전방에 있는 도로표지판 등에 의한 정지선 앞(도로표지판 등에 의해 정지선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교차점 앞)에서 일시정지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 해당하는 차량 등은 제36조 제2항의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 외에 교차도로를 통행하는 차량 등의 진행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 차량 등 : 자동차, 원동기, 경차량, 트롤리버스 등 ※ 교통정리가 행해지지 않은 교차점 : 신호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교차점, 경찰관이 수신호 등으로 교통정리를 하지 않은 교차점, 신호기가 설치되어 있어도 점멸 신호와 교차하는 한쪽 도로만 신호기가 설치되어 있어 교통정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도로 # 일시정지 의무위반의 범칙금 일시정지 노면표시만 되어 있는 경우에는 법률상 일시정지를 강제하는 효력은 없어서 도로표지판이 없고 일시정지 노면표시만 있는 경우 일시정지를 하지 않아도 도로교통법상 위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단, 「일시정지(止まれ)」 노면표시가 있는 곳은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렵고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이기 때문에, 일시정지 의무는 없지만 안전 운전을 위해서 일시정지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일본의 운전면허 등급 골드면허 보유자가 일시정지 위반과 같은 경미한 위반을 범한 경우, 벌점은 3개월 만에 실효되더라도 골드면허는 박탈됩니다. 단, 위반을 한 시점에 블루 면허로 변경되는 것이 아니고, 다음 운전면허 갱신 시기에 블루면허로 변경되어 5년간 유지(중대한 위반 또는 2회 이상의 경미한 위반을 범한 경우에는 면허의 유효기간이 3년으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자전거도 도로교통법상 경차량에 해당되기 때문에 일시정지의 의무가 발생합니다. 단, 자전거는 자동차와 달리 교통 반칙 통고제도의 적용은 받지 않지만, 일시정지 위반은 3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만 엔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일본에서는 자전거가 일시정지를 하지 않고 교차로에 진입하여 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는 자전거에도 책임을 묻도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일시정지 제도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일시정지 표지를 준수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는 도로 이용자(운전자)가 많을 것입니다. 일시정지 의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사회적 인지도를 높이며 처벌 강화의 필요성을 설명해 간다면 교통정리가 행해지지 않는 교차점 또는 전방에 있는 도로표지판 등에 의한 정지선 앞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를 줄여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해당 카드뉴스는 KOTI 교통사고 제로화 브리프 Vol.10 No.2을 일부 수정보완한 뒤 제작하였습니다.
알림 디지털콘텐츠 카드뉴스 2025.06.20 -
2025 자율협력주행·C-ITS 기반 모빌리티 기술 및 서비스 지원 공모
2025 자율협력주행C-ITS 기반 모빌리티 기술 및 서비스 지원 공모 [ 공모정보 ] 1. 모집기간 : 2025. 6. 9(월) ~ 2025. 7. 8(화), 18:00 까지 2. 공보분야 :자율협력주행C-ITS 관련 모빌리티 新기술 및 사업모델 발굴 ① 커넥티드서비스 ② 공공서비스 ③ 모빌리티지원서비스 3. 참가자격 :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 * 공모기간 중 협의회 신규 가입 후 단독 또는 컨소시엄으로 참여 가능 4. 접수방법 :온라인접수 : https://www.자율협력주행및C-ITS리빙랩공모전.com ① 공모전 홈페이지 접속 ② [공모접수] 메뉴 5. 시상 내역 :자율협력주행C-ITS 기술 서비스의 연구 개발 및 구현을 위한 예산 지원 대상(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 연구개발지원금 3,000만원 최우수상(한국교통연구원 원장상) : 연구개발지원금 3,000만원 6. 문의사항 :공모전 운영사무국 (business@ididim.co.kr / 010-5601-7181)으로 문의
알림 디지털콘텐츠 카드뉴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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