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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북한교통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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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내년 6월 말까지 北客站 개통 2010.07.14
  • 출처

    西安日报

  • 시기

    2010

서안철도 北客站 건립이 많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남쪽 라인과 西역의 8플랫폼 15선 계획이 올해 연말에 건설 개통된다, 西고속철도는 北客역의 여객을 유인하고 있다. 내년 6월말 고속철도 北客站은 전면 완성되어 운영될 것이다.
  
아시아에서 제일 큰 서안철도 北客역

서안철도 北客站未央도로, 北三, 그리고 城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으며, 도시중심에서 12km 떨어져 있어서 섬서(西)성의 최대의 대표 건축이며, 또한 아시아 최대의 현대적 대형 여객  정류장이다. 서안철도 北客站의 총 투자액은 61억원이고, 주로 역 기지건설, 정거장 및 자동차의 3대 지역, 남북양방으로 여객 정거장 건설, 양방향 역 전후로 기본 프레임을 만들어내는 것을 포함한다. 서안철도 北客站은 한 개의 3정거장 18개 플랫폼 34개 역로, 정거장은 총 33만 평방미터,로 그중 여객운송용 면적은 16.5만 평방미터이다. 역은 당풍한운, 성세화장(风汉韵、盛世)’의 풍격과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현대 교통건설 간격이 크고, 기구는 새롭고, 교통은 빠른 특징을 실현시키고 ,또한, 역사와 현대 과학기술의 조화로운 통일을 실현시킬 것이다.

 
내년 6 北客역 완공 운행

현재, 서안철도 北客점과 西역의 연결과정은 이미 전부 완공되었으며, 지하철도도 이미 수리를 시작하였다. 북쪽 서쪽의  西大그리고 西银关中城际场의 연결과정은 이미 계획읜 96%가 완공되었다. 계획상으로는 올해 9월 전부 완공된다. 고가, 기둥없는 차양, 西역 등 중요 공정 항목은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다. 남쪽과  西역은 계획상으로 올해 말에 완공 개통되고, 기타 공정은 내년 6월 말에 개통 운행된다.

2012 서안 “1일교통권 형성

   서안 북 역이 건설되면, 西、西成、西太등 여객 전용 선 및 관련 신도시 철도를 유인할 것이다. 계획상으로 연 여객 전용선은 6870만 명, 장거리여행은 8260만 명에 다다르며 여객선대수는 425대에 이르며, 장거리 대수는 522대로 예상된다. 전국 고속철도망이 점차적으로 헝성되면서, 2012년에는 우한, 남경, 합비 등은 3시간 반 단축 될것이며, 청도, 란주, 태원은 2시간정도, 정주는 1시간정도 단축된다; 관련 도시들은 “1시간교통권을 실현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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