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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북한교통물류

본 사업은 일반사업으로 정부출연금 편성시 특정목적으로 편성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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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시, 군들에 대한 세멘트집중수송 시작 2022.07.08
  • 출처

    노동신문

  • 시기

    2022

  • 서지

    2022.01.22.

  •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켜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을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 도에서 지방건설에 필요한 세멘트수송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있음
  • 도와 시, 군의 일군들로 지휘력량을 편성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신속정확히 처리할수 있는 사업체계를 세우는 한편 시, 군들에서 세멘트보관을 잘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며 운수기재들의 실동률을 높이는데 필요한 각종 부속품을 확보하는 사업도 실속있게 따라세우고있음
  • 황해북도에서는 해당 시, 군들의 세멘트보관능력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공급시기를 합리적으로 정하는것과 함께 도로와 철길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 짧은 기간에 많은 량의 세멘트를 현지에 수송함
  • 자강도에서는 세멘트를 해당 시, 군에 제때에 수송하기 위하 빈틈없는 작전을 세우고 부속품을 충분히 보장하여 운수기재들의 가동률을 높이고있으며 세멘트를 신속히 수송하며 하차작업조직도 예견성있게 해나가고있음
  •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철도운수부문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수십차량의 화차에 대한 점검보수를 질적으로 진행한데 기초하여 세멘트수송을 박력있게 내밀고있으며 함흥시 흥덕구역과 흥남구역, 장진군과 영광군에 많은 량의 세멘트를 수송하고있음
  • 평안남도에서는 강력한 지휘력량을 편성하고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면서 세멘트수송을 진행하고있음
  • 함경북도에서는 시, 군들의 세멘트 창고건설 및 개건공사를 적극 추진하고있으며 일단 세멘트가 도착하면 짧은 시간에 하차할수 있는 준비도 빈틈없이 갖추어놓고있으며 1차적으로 김책시와 경성군, 명천군, 회령시에 공급되는 세멘트수송전투를 진행하고있음
* 본 기사브리프는 자료 제공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원전의 표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 기관 및 연구진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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