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자의 자신심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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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I 교통연구원

철도 탐구자의 자신심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2022.06.27

40대초엽의 과학자인 사리원지질대학 과장 박사 부교수 홍영일 소개
김책공업종합대학 박사원과정안을 마치고 사리원지질대학에 배치받은 때로부터 현재까지 그는 현실에서 제기되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함
홍영일이 대학에 배치된지 얼마 안되여 철길로반의 안전성보장과 관련한 연구과제를 맡았을 때 한번 해본적도 없는데다가 기초과목을 전공한 그에게 있어서 걸리는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니였고 도움을 청할데도 없었으나 피타는 사색과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 마침내 철길로반을 검사할수 있는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안전성을 개선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함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홍영일은 첨단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어느 한 기재를 국산화하였으며 사리원닭공장과 평안북도의 어느 한 광산에 생산공정의 자동조종체계를 구축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함
이 나날 홍영일은 전국과학자, 기술자대회에 참가하여 김정은 총비서와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2020년 황해북도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됨

* 본 기사브리프는 자료 제공 차원에서 가급적 북한 원전의 표현을 유지하고 있으며 본 기관 및 연구진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