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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북한교통물류

본 사업은 일반사업으로 정부출연금 편성시 특정목적으로 편성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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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현시기 교육부문에서 나서는 문제와 전망목표 -교육위원회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2019.11.13
  • 출처

    노동신문

  • 시기

    2019

  • 서지

    2019.8.9.

교육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과 교육체계완비를 위한 전망목표를 놓고 교육위원회의 토의 진행

보통교육부문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전면적실시와 함께 해당 지역의 경제지리적특성에 맞게 각지에 기술고급중학교들이 나왔으며 고등교육부문에서는 부문별, 지역별종합대학들과 직업기술대학들을 내왔고 대학의 특성에 맞게 학과들을 정리하고 련속교육체계를 실현하는데서 성과를 거둠

특히 평양철도종합대학의 명칭을 평양교통운수종합대학으로 바꾸고 륙상운수부문의 학부, 학과들을 더 내옴으로써 철도운수부문과 륙상운수부문의 과학기술인재들을 종합적으로 키워내는 인재양성기지로 발전시킴

교원들의 자질향상, 학생실력제고에는 낯을 적게 돌리는 현상에 대해 해당 도(직할시), 시(구역), 군들에서 교원진영을 강화하고 교원대렬을 잘 꾸려주며 교원들의 자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바로하지 않아 농촌지역과 산간지역의 일부 학교들의 교육수준이 응당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있는 편향을 극복해야함을 강조

교육체계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 전망적인 목표들로 모든 도에 지역별종합대학들을 내오기, 해당 지역 경제발전의 요구에 맞게 학과를 더 많이 내오기, 박사원 졸업생수를 체계적으로 늘이기, 지역별균형과 인재수요에 맞게 직업기술대학들의 교육수준과 원격교육수준과 규모 높이기 등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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